눈길 따라 걷다보니 산골안에
현대식 펜션단지를 발견했다
하얀눈에 덮혀있는 마을풍경이 정겹고 반가웠다
고요한 마을에 이른 새벽부터 이방인이 찾아와서
카메라들고 헤메는것 보고 반갑게 인사로 맞아준다
예뿐 마을의 번영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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