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남도

길이 열린다..

by 청솔@ 2020. 1. 7.











긴 기다림 끝에

솟아 오르는 태양이 소등섬의 길을 열고 있다

새벽 바다내음 맞으며 새벽길을 걷는다



'Domestic Ttavel > 전라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년사의 장독대..  (0) 2020.02.23
만년사전경..  (0) 2020.02.23
금빛이 펼쳐질때..  (0) 2020.01.07
소등섬의 일출..  (0) 2020.01.07
소등섬 길..  (0)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