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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너가 보고 싶을땐..

by 청솔@ 2019. 12. 31.









황금빛 노을..

너가 보고 싶을땐..

옛 길 더듬어 다시 찾아 오리라

너와 내가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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