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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강변에서..

by 청솔@ 2019. 10. 20.












물안개 가득 피는 강변의 새벽은

어린시절 꿈을 그리며 걷듯 고향 풍경이다

 추억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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