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시간의 흐름이
존재의 가치를 변화 시키고
나 역시
그 흐름을 거역할수 없씀에
멍하니
허공에 비친 나의 자화상만 바라 본다
긴 세월 달려가며
그렇게 아둥바둥 했던 삶의 괘적이
세월속에 묻혀 가나 봅니다
가라앉은 쪽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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