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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바램..

by 청솔@ 2019. 9. 17.


















어려운 세상

사노라며 먹먹한 순간에도

한줄기 바렘으로 삶의 끈을 이어간다..

바램이란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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