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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Picnic..

by 청솔@ 2019. 6. 2.









Picnic..

삘기가 흰눈처럼 내린 초원에서

텐트치고 오손도손 정담 나누며 하루밤을 보내는것도

일상탈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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