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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북도

탑사에 오르는 마음..

by 청솔@ 2019. 5. 19.













힘들게 걸어 탑사에 오르며

마음의 묵은 티를 흐르는 땀과

육신의 고단함으로 씻어 본다.

이렇게라도 업보를 털고 싶은게

중생의 마음인가 보다

부처님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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