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왕궁에서
우연한 아름다운 만남이 다시 이루어젔다.
아침에 돈키호태의 풍차마을에서
인사하며 같이 여행시간 보내고 헤어졋는데
또 왕궁에서
입장하는 줄서서 헤메는 나를 반갑게 챙기며
왕궁에 입장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헤어졌는데..
또 왕궁 밖에서
나의 앵글에 잡혔다
신의 축복으로 만남이 하루동안에 계속 이루어져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온 아가씨들 참 이쁘고 상냥하고 ..
오랜 추억으로 기억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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