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 넘 넓어서 구경하는데 하루는 부족하다
수많은 관광 인파에 정체되고 차량에 막히고...
4월의 햇빛도 따갑다
쉬엄 쉬엄 할수있는것만 하고 싶은데 나를 위해서
도우미로 온 차량기사,조카의 정성이 넘 고마워서
많이 볼려고 열심이 보고 듣고 한다
하루 종일 관광 써비스를 한 조카님이 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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