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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제주도

둘이라서..

by 청솔@ 2019. 2. 14.












심술굿은 비바람에 햇님도 가버렸다

올레길에서 바라보니

동동떠있는 형제섬이 외롭워 마음이 아린다

그래도 둘이라서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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