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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걷고 싶은길..

by 청솔@ 2018. 10. 22.















가을에 걷고 싶은 길이..

낙엽 발으며 걷고 싶은 길위에서

그리운 사람을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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