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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북도

바램...

by 청솔@ 2018. 8. 17.























노을이 내려앉는 해변에서

한가롭게 거닐며 무엇이라도 잡고싶은 바램에..

엄마는 카톡중이고..

아빠랑 아들은 그물채로 해변를 쓸어본다

동호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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