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 2017. 12. 30. 22:36














Adieu..2017..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간다

못다한 아쉬움은 지나온 흔적에 묻어두고

고동치는 가슴으로 내일를 준비하자

지나고나면 추억이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