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 2017. 6. 22. 21:03















여명의 청보리밭에서..

동녁을 바라보며 안개 자욱한 풍경을 즐기던 순간이 새롭다

아침 햇살이 청보리를 반짝이게하던 순갈들..

청보리이삭 수술에 맷힌 이슬의 영롱함.. 그사이를 거니는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고창 청보리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