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

꽃길에서..

청솔@ 2017. 5. 26. 21:31












꿈을꾸며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팍팍한 세상살이지만 꿈이라도 꾸면서

꽃길을 거릴다보면  아름다운 삶의 향기도 피어나겠지요

오늘은 나도 꽃길을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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