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사랑의 끝..
청솔@
2016. 11. 8. 22:44
찬서리 맞으며
사랑은 이제 멈추리라
마지막 열정으로 스스로를 태우고 아름다운
내사랑은 가슴에 묻으리라
내일의 사랑을 위하여..
새봄의 장미 한송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