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남도

어머니의 하루~~^^

청솔@ 2025. 5. 11. 00:00

 

갯벌에서 하루종일 굴을 캐는 어머니의 하루를 담아 봅니다

우리들 어머니의 하루는 서로 다르겠지만 갯벌에서 굴을 캐는 어머니를 보고

옛날 나의 어머니의 하루가 생각나는것은 그 삶의 무게가 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닥아오니 

나의 추억을 소환하는 것이 겠지요

누구에게나 어머니의 하루는 소중하게 기억 되리라 생각 합니다

한 컷의 사진에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