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촬영
2025년 통도사 홍매 한송이~~^^
청솔@
2025. 2. 22. 22:37
밤길 달려 통도사 홍매를 만나려 갔는데~~^^
통도사의 햇살, 바람, 온기는 봄기운에 젓는데 매화아씨는 수줍게 얼굴을 펴지 않고 있네요
수많은 봉우리 가운데 용감한 한송이가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
다행스럽게 얼굴을 보고 서울로 돌아 갑니다
일주일만 늦게 왔으면 더 행복한 만남이 될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통도사 홍매 출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