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지나간 가을 풍경~~^^

청솔@ 2024. 12. 18. 00:00

 

아쉽지만 아름답던 가을은 추억으로 기억 되고

그 자리엔 찬 겨울 바람이 흩어진 낙엽을 이리 저리 굴리며

괴롭게 하겠지요

이제 우린 추억을 회상하며 긴 동면을 준비 해야 겠지요~~^^

참 아쉬움이 가슴에 아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