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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폭설에 갇히다..

청솔@ 2023. 1. 5. 22:40

 

 

 

 

한파와 폭설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상들..

자연의 힘에 고개 숙이며 순응하며 살자

새해는

더 겸손하고 양보하며 더불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