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전라북도

홍씨의 추억..

청솔@ 2022. 12. 12. 19:37

 

 

 

 

홍씨를 보면

겨울철 장독대 항아리에서

빨간 홍씨를 꺼내주던 엄마가 그립다

이젠 그리운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