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북도
은행나무길..
청솔@
2022. 11. 2. 01:48
물안개 자욱한
문광저수지의 새벽이 밝아 오고
노란 물결의
은행나무 길도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고
수많은 사진작가들은 카메라
셋터를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