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잊혀지는 아품..

청솔@ 2022. 4. 30. 00:53

기억속으로 잊혀지는것은

세월의 순리지만 나에게는 아품이다

페선은 갯벌에 묻혀지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