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멈추다..
청솔@
2022. 3. 6. 22:42
길을 잃고 멈추어 버린
쪽배의 아품을 생각하며 그모습을 마음에 담아 본다
길을 잃고 멈추어 버린
쪽배의 아품을 생각하며 그모습을 마음에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