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그마음..

청솔@ 2021. 3. 6. 23:05

 

 

 

 

 

 

 

 

 

성난 파도는

바위를 때리지만

다시 부드러운 손길로 스다듬는다

내마음 아느냐고 속삭이면서

이제야 알겠네.., 그마음을..,

부모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