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상북도
그리운 그곳..
청솔@
2020. 12. 18. 00:15
코로나와 싸우다보니
한해의 끝자락에 서있는 나의 자화상을 본다
문득 추억이 묻혀있는 어딘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푸른바다.., 추억이 쌓여있는 그리운 그곳을 되돌아 본다
구룡포 호미곳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