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너의 흔적..
청솔@
2020. 9. 19. 22:36
너가 머물고간 자리엔
아직 희미한 그림자의 흔적이 남아있고
긴 여운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너가 머물고간 자리엔
아직 희미한 그림자의 흔적이 남아있고
긴 여운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