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

마지막 휴계소에서..

청솔@ 2020. 5. 9. 10:57

















메루주가로 가는 길의

 마지막 휴계소에 들렸다

메마른 강가에는 야자대추 나무가

갈증에 힘들게 버티고 있는 풍경이

여행자도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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