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

목동과 양때..

청솔@ 2020. 4. 1. 22:52




















아트라스 산맥속에서

살아가는 목동과 양때를 만나다

목동의 발길따라 가며 초원에서

 풀을 먹고 살아 가는 이곳의 주인 이다


초원을 걷는 양때의 평화스런 모습과

 목동의 뒷 모습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것은

여행자의 감성적인 마음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