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강원도
새벽산책길에서..
청솔@
2019. 10. 28. 23:35
긴밤 지새우며 달려가
찬서리 내리는 새벽을 맞는다
깊은산골에 햇살이 내리고
몽환의 풍경이 열리는 순간를
추억의 일기장에 담아 두리라.
그리움의 갈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