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 2019. 7. 4. 15:06

 

 

 

 

 

 

 

 

 

 

 

 

 

 

 

 

 

아름답고 행복했던

콘스에그라 여행을 마감 합니다

정말 가보고 싶었고

멋진 풍경을 담고 싶었던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를 보냈어요

 

시간과 여건이 안되서

야간 찰영은 못하고

이곳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 감상으로

마음을 달래며

아쉬운 콘스에그라를 떠납니다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