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
길동무..
청솔@
2019. 5. 28. 14:15
두 진사님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 처럼 상큼하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작품 담으시길 빈다
동행이란 좋은 길 동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