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
꽃이진다고..
청솔@
2019. 4. 28. 21:12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
나 항상 그자리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기다린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
나 항상 그자리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