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
둘이서..
청솔@
2019. 3. 30. 13:12
페역에서 만남이..
아장아장 철길위를 걷는
형과 동생..
아지랭이 속으로
고운동심이 피어난다
텅빈 역사를 찾아온 귀여운 손님..
먼 훗날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