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중국
징검다리 위에서..
청솔@
2019. 1. 19. 02:59
7백년을 토류와 함께한 냇가의 징검다리를 건너 본다
옛사람들의 향기를 느끼면서 흐르는 냇물에 마음을 씻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