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미얀마
안식의 순간..
청솔@
2018. 9. 4. 15:09
긴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이 쉬고 싶어서
수백년의 세월과 향기가 풍기는 부처님의 안식처에 멈춘다
새로운 영감과 기운을 충전하여 다시 여정에 오르리라.
올드바간에서..